2026 글로벌 인디 게임제작 경진대회, 오는 10일 시상식 개최

2026년 11월 03일 16시 30분 26초

한국게임개발자협회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1시 롯데월드타워 SKY 31 컨벤션에서 '2026 글로벌 인디 게임제작 경진대회(GIGDC 2026)'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며 한국게임개발자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인디게임 개발자와 예비 개발자를 발굴하고 국내 게임 제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총 265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1차 및 2차 평가가 진행됐다. 단순한 경쟁과 수상을 넘어 참가자들의 개발 역량과 작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치열한 심사를 뚫고 선정된 우수 작품과 개발자를 향한 시상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개발 성과를 나누고 인디게임 개발자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훈 한국게임개발자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접수된 265개 작품 모두 개발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담긴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인디게임 개발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뒷받침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GIGDC 2026 시상식은 국내 게임산업 관계자와 개발자들이 함께하는 'GAME DAYS 2026' 행사와 연계해 개최된다.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롯데월드타워 31층 SKY 31 컨벤션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콘솔게임 컨퍼런스, 게임 체험존, 밋업 프로그램 등으로 채워진다. 협회는 우수 인디게임의 성과 공유와 업계 교류를 통해 국내 인디게임 생태계가 한층 더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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