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스트라이크, 대세 입증하듯 ‘카피 게임’도 등장

2026년 01월 23일 12시 56분 06초

컴투스홀딩스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한 소울 스트라이크가 출시 2주년을 맞았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물론 다양한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소울 스트라이크’는 현재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울 스트라이크 만의 핵심 요소들을 모방한 ‘카피 게임’도 등장해 인기를 반증하고 있다.

 

■ 키우기 게임의 수준 한단계 높이며 글로벌 유저 사로잡아

 

24년 1월 출시된 소울 스트라이크는 빠른 성장 쾌감과 화려한 스킬 연출로 출시 직후부터 글로벌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요소 역시 차별화 포인트로 작용했다. 영혼 장비를 통해 캐릭터 성능 뿐만 아니라 외형까지 유저 성향에 맞게 꾸밀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강력한 동료, 스킬, 유물, 펫 등을 꾸준하게 선보였으며 ‘던전 및 도전 콘텐츠’, 나만의 공간을 꾸미는 ‘쉘터’ 등도 확장해 왔다. 탄탄한 콘텐츠와 재미를 토대로 출시 100일도 안 된 시점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으며,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약 200억원, 7개월 차에는 300억원을 돌파했다. 출시 2주년 기념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콘텐츠를 비롯해 역대급 이벤트도 예고되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다양한 글로벌 IP들과 컬래버레이션 호평

 

소울 스트라이크가 꾸준한 사랑받아온 데에는 다양한 글로벌 IP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이 큰 역할을 했다. 컴투스 그룹의 대표 IP ‘제노니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시작으로 인기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 ‘개구리 중사 케로로’, ‘나 혼자 만렙 뉴비’ 등 다양한 인기 IP와의 만남이 이어졌다.

 

최근에는 대세 걸밴드 QWER과의 컬래버레이션이 화제다. QWER 멤버들이 신화 등급 동료로 등장하며 대표곡 ‘눈물참기’는 신화 스킬로 선보였다. 멤버들의 별명을 모티브로 한 유일 등급 펫 5종과 ‘QWERx소크 콜라보 앨범’ 유물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유저들의 호응을 얻었다. 소울 스트라이크와 QWER의 시너지는 실제 수치로도 확인된다. 컬래버 이후 3주 간 소울 스트라이크의 DAU는 직전 동기 대비 192% 증가했으며, 신규 유저 수는 348% 증가했다.

 


 

■ 키우기 게임 대세로 성장한 소울 스트라이크, 카피 게임도 등장

 

키우기 게임의 대세로 자리매김한 소울 스트라이크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도 등장했다. 소울 스트라이크의 주요 UI/UX, 게임 구조를 유사하게 차용한 이른바 ‘카피 게임’이 등장한 것이다. 지난해 말 출시한 ‘소울헌터 키우기’는 이름부터 소울 스트라이크를 연상케 한다.

 

게임에 접속해 보면 메인 화면의 UI/UX 배치와 구성은 물론, 전투 아이콘과 화면 전반의 구조가 매우 흡사하다. 동료, 스킬 편성 화면이나 던전 등 주요 콘텐츠, 소환 화면 등도 소울 스트라이크를 그대로 따라 한 듯한 인상을 준다. 소환권 이름과 디자인, 소환 결과 화면, 상점, 패스 등 게임을 구성하는 많은 부분에서 소울 스트라이크의 향기가 묻어난다. 게임을 플레이해 본 결과 전체적인 외형은 모방했지만, 소울 스트라이크가 가진 차별화된 게임성까지는 이식하지 못한 모양새다. 키우기 게임이 대세 장르로 자리잡은 가운데 ‘소울 스트라이크’가 해당 장르의 완성도를 한단계 끌어올린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핵심 요소를 모방한 사례가 등장한 것 또한 그 인기를 방증하는 대목으로 풀이된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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