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미국프로축구선수협회와 ‘프리스타일 풋볼 2’ 라이선스 체결

2026년 09월 14일 13시 25분 08초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미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MLSPA) 및 원팀 파트너스(OneTeam Partners)와 자사 신작 ‘프리스타일 풋볼 2’의 공식 라이선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조이시티는 MLSPA 소속 선수들의 이름, 등번호, 이미지 등 선수 IP를 ‘프리스타일 풋볼 2’에 활용할 권리를 확보했으며, MLS 선수를 게임 내 캐릭터로 제작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실제 선수의 데이터를 게임에 단순 추가하는 것을 넘어 ‘프리스타일 풋볼 2’만의 그래픽 스타일에 맞춰 선수 캐릭터를 새롭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각 선수는 게임의 빠른 템포에 맞춘 고유의 외형과 특징을 살린 전용 스킬을 선보인다.

 

조이시티 박준승 전략사업본부 본부장은 “MLSPA 및 원팀 파트너스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프로 선수들의 IP를 게임 내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선정된 MLS 선수를 게임의 개성에 맞춘 독자적인 캐릭터로 구현해 실제 축구 팬과 게임 이용자 모두에게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댄 존스(Dan Jones) MLSPA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조이시티와의 협력은 전 세계 축구 팬들과 소통하는 새로운 창구가 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기존과 다른 형태로 팬들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MLSPA의 단체 선수 라이선싱 파트너인 원팀 파트너스의 중개로 성사됐다. 원팀 파트너스는 프로 스포츠 선수들의 초상 등 IP를 활용한 라이선싱 사업을 전담하며, 선수와 게임 개발사 간의 협업을 지원하고 있다.

 

애쉬윈 데사이(Ashwin Desai) 원팀 파트너스 SVP는 “조이시티는 선수 IP를 단순히 로스터에 편입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게임 고유의 스킬과 스타일로 완벽히 융화시켰다”며, “실제 선수 IP와 게임의 독창성이 결합된 성공적인 협업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게임에 등장하는 MLS 선수들의 구체적인 명단과 캐릭터 아트워크, 상세 게임플레이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프리스타일 풋볼 2’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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