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축제 'AGF', 10/14 얼리버드 & 패스트 티켓 판매 일정 공개

2026년 09월 14일 13시 45분 44초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X 게임 축제 'AGF 2026'(Anime X Game Festival 2026)가 오는 12월 4일(금)부터 12월 6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행사의 티켓 판매 일정과 판매처를 공개했다. 얼리버드 및 패스트 티켓은 10월 14일(수)부터, 일반 티켓은 11월 12일(목)부터 판매를 개시한다. 

 

먼저 10월 14일(수) 판매를 시작하는 얼리버드 티켓은 정가보다 낮은 조기 할인가로 제공되는 한정 기간 상품이다. 1일권은 정가 29,000원에서 24,000원으로, 3일권은 정가 65,000원에서 55,000원으로 약 1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관람 일정을 미리 계획하고 있는 관람객이라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다. 얼리버드 판매가 종료된 뒤인 11월 12일(목)부터는 정가 기준의 일반 티켓 판매가 시작되며, 행사 종료일까지 예매를 이어간다.

 

같은 날 판매되는 패스트 티켓은 일반 입장보다 이른 시간에 전시장에 들어설 수 있는 우선 입장권이다. 패스트 티켓 소지자는 소지자는 일반 입장 시간인 오전 10시보다 30분 이른 오전 9시 30분부터 입장할 수 있다. 2024년 처음 도입된 패스트 티켓은 현장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는 판매 수량을 1일 500매에서 1,000매로 확대하는 등 관람객 편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올해도 1일 1,000매, 3일간 총 3,000매가 제공되며, 구매는 요일당 1인 1매로 제한된다. 인기 부스의 한정 굿즈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보다 빠르게 만나고 싶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올해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관람객의 예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티켓 판매 채널도 확대한다. 국내 및 해외 관람객은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해외 관람객은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을 통해서도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멜론 티켓 단독 판매에서 올해 트립닷컴까지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해외 팬들의 티켓 구매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지난해 'AGF 2025'는 공식 집계 관람객 100,518명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0만 관람객을 돌파, 전년 대비 약 40%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티켓 판매 채널을 글로벌 플랫폼까지 확대하며 국내외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서브컬처 축제로서의 저변을 한층 넓혀갈 전망이다.

 

국내를 대표하는 서브컬처 팬들의 축제 'AGF 2026'은 2026년 12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더욱 특별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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