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무료 데모 공개

2026년 10월 20일 08시 20분 22초

엑스엘게임즈(XLGAMES, 대표 최관호)는 오픈월드 액션 MMORPG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이 ‘2026년 10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 October 2026)’에 참가해 오늘부터 무료 데모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는 한국 시간 기준 10월 20일(화) 오전 2부터 10월 27일(화) 오전 2시까지 제공된다. 스팀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라면 별도의 참가 신청이나 테스트 키 없이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데모 다운로드(Download Demo)’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설치 후 플레이할 수 있다.

■ PvP 및 신규 던전 ‘히논의 왕좌’ 최초 공개

이번 데모 버전에서는 지난 9월 북미 지역 네트워크 테스트에서 선보인 콘텐츠에 더해,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PvP(플레이어 간 대결)와 신규 던전 ‘히논의 왕좌’를 처음으로 체험할 수 있다. 게이머들은 원대륙의 ‘빛나는 해안’을 무대로 적의 공격에 맞춰 ‘회피’와 ‘패링’ 타이밍을 직접 판단하는 스킬 기반 액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플레이 가능한 클래스는 격투, 야성, 철벽, 마법 등 총 4종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데모 버전에서 볼 수 없는 초반 스토리 일부가 담겨 있다. 원작 아키에이지로부터 50년 후의 원대륙을 배경으로, 플레이어가 모험 초반에 마주하게 되는 배신의 단초를 엿볼 수 있다.

■ 연내 얼리액세스 목표… "전투·성장 유리한 유료 아이템 없다"

함용진 총괄 PD는 “이번 데모 버전을 통해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초반 모험을 먼저 즐겨 보시고, 함께 제공한 영상으로 앞으로 펼쳐질 원대륙의 이야기를 미리 만나 보시길 바란다”며, “데모 기간에 보내주시는 의견은 꼼꼼히 살펴 개발에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연내 출차를 목표로 하고 있는 얼리액세스(Early Access)는 약속한 대로 바이투플레이(Buy-to-Play) 방식을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며, 전투나 성장에 유리한 유료 아이템 판매는 진행하지 않는다”며, “이 시기에 하우징과 무역 등의 생활 콘텐츠와 원대륙의 광활한 콘텐츠 등을 함께 공개할 생각”이라고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데모 버전 접속은 스팀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스토리 영상과 최신 소식은 공식 유튜브 및 엑스(구 트위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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