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MMORPG 신작 ‘라그나로크 온라인 PLUS+’ 국내 CBT 성료

2026년 10월 30일 14시 33분 22초

그라비티가 멀티플랫폼 MMORPG 신작 ‘라그나로크 온라인 PLUS+’의 국내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 PC와 모바일 환경을 통해 국내 유저를 대상으로 이번 CBT를 진행했다.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주요 콘텐츠를 점검하고 PC 및 모바일 서비스의 안정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여 정식 론칭을 준비할 예정이다. 향후 게임은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멀티 플랫폼으로 선보인다.

이번 신작은 원작 ‘라그나로크 온라인’에서 볼 수 없었던 어둡고 적대적인 분위기의 평행 세계관을 선보여 테스트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메인 스토리에서는 이미르의 심장 조각에서 비롯된 '소르'와 '마니' 두 세계의 이야기를 다루어 원작과 차별화된 세계관을 제시했다. 아울러 라그나로크 IP 타이틀 최초로 진영 선택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자동 사냥 시스템과 PC 버전 전용 위젯 기능을 적용해 플레이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원작에 버금가는 재미를 구현해 첫 플레이 당시의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원작의 장점에 편의 기능이 더해져 수월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고, 두 세계가 공존하는 설정과 길라잡이, 자동 물약 소비 기능 등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 10월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담당자 Q&A 라이브 방송에서는 건의 사항과 버그 제보, 시스템 개선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원작에서 인기가 높았던 '천사의 머리띠'와 '악마의 머리띠'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상자 아이템을 CBT 참여 보상으로 제공해 많은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다양한 인게임 및 커뮤니티 이벤트로 즐거움을 더했다.​

 

그라비티 이희수 라그나로크 온라인 PLUS+ 사업 팀장은 “CBT 기간 동안 보내주신 의견은 론칭 때 최대한 반영해 편의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테스트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신 모든 유저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라그나로크 IP 타이틀 시리즈 최초의 평행 세계관과 이와 연관된 대립 PVP 등 차별화된 콘텐츠 등을 준비 중이다. 정식 론칭 전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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