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10년 후 세계관

테일즈런너RPG, 달라진 장르만큼 다른 재미

블로믹스는 라온엔터테인먼트와 공동 퍼블리싱하는 출시 예정 신작 모바일게임 '테일즈런너RPG'의 개발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마피아 게임과 잘 어울리는 IP

심리전이 즐거운 신작, 'DEATH NOTE 킬러 위딘'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PS5, PS4, PC 스팀용 온라인 소셜 추리 게임 'DEATH NOTE 킬러 위딘'을 지난 5일과 6일 각각 정식 출시했다.

코로나, 전쟁, 화재... 이보다 험난할까

스토커2, '고난' 이겨내고 7년 만에 출시

우크라이나의 개발사 GSC 게임월드의 신작 '스토커 2 : 초르노빌의 심장부'이 드디어 출시됐다.

주식시장 달구는 'NFT'...게임위, 스팀은 '반대'

대체불가토큰(NFT)를 활용한 블록체인 게임, 소위 'P2E' 게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러나 열광적인 관심을 보이는 주식시장과 달리 게임물관리위원회는 물론 스팀, MS 등 플랫폼 서비스사들도 난색을 표하면서...

김은태 / 2021-11-22

위드코로나 시대, 전시회 표본 보여준 지스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지스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위드코로나'를 맞아 오프라인 전시를 재개하며 온라인과 결합된 새로운 전시의 기준이 되었...

김은태 / 2021-11-22

펄어비스, 차세대 엔진은 멀티 플랫폼 및 빠른 개발 위한 환...

이날 발표는 펄어비스 고광현 리드 엔진 프로그래머가 맡았고, 이 발표에서 그는 펄어비스 차세대 게임 엔진에 사용되는 다양한 기술과 이 회사가 어떤 목표를 갖고 게임 엔진을 개발하고 있는지, 또 차세대 게임...

이동수 / 2021-11-19

지스타 2021 에서는 지금 무슨일이?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위드코로나 시대 방역과 흥행을 모두 잡아야 하는 조직위입장에서는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방역과 전시가 공존하는 지스...

김성태 / 2021-11-19

넷텐션 배현직 CTO, 안정적이고 빠른 게임서버 개발 노하우 전해

배 CTO는 서두에서 '프로그래머가 아닌 분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강연을 진행한다' 고 밝혔고, 실제로 강연의 내용 역시 비 프로그래머인 기자도 어렵지 않게 이해가 가능하도록 쉬운 설명으로 진행되었다.

김은태 / 2021-11-19

한국의 일론 머스크 ‘장현국 대표’가 말하는 NFT의 미래

최근 위메이드는 자사의 대표작 ‘미르4’ 글로벌 버전을 서비스한 바 있고, 이 게임은 동접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NFT 게임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또 미르4 글로벌 흥행 이후 국내 게임사 대부분이 NF...

이동수 / 2021-11-18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 개막

지스타2021이 오늘부터 닷새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오프라인 전시가 중단됐었던 지스타는 올해 오프라인 행사를 재개한다. 슬로건 역시 오프라인 전시를 재...

김성태 / 2021-11-17

'메타버스' 펄어비스와 'P2E' 위메이드, 오늘 신고가 경신

펄어비스와 위메이드가 오늘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위메이드는 P2E에 대한 기대감으로,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중국 서비스가 확실시 되면서다.

김은태 / 2021-11-16

올인원 협업툴 ‘NHN두레이’, 매출 구조 2배 성장 목표

두레이는 올인원 협업툴로, 기업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SaaS(Software-as-a-Service)로 제공하는 것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현재 13만 이용자, 3천여 곳 고객사가 사용 중이며, 최근 한국은행이 두...

이동수 / 2021-11-16

제2의 파티게임즈와 데브시스터즈, 기로에 선 베스파

'킹스레이드' 개발사 베스파가 위태롭다. 주가 폭락은 물론 직원들에게 지급될 급여가 지연되는 등 좋지 않은 신호가 새어나오고 있다.

김은태 / 2021-11-12

국내 게임업체 2021년 3분기 실적 정리

국내 게임업체들의 2021년 3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이번 분기에는 넷마블과 엔씨소프트의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넥슨의 실적 상승이 눈에 띄었다. 지난 2분기 매출 5733억원, 영업이익 1577억원을 기록했던 넥슨...

김은태 / 2021-11-11

모바일 게임사들, P2E로 간다

모바일 게임사들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P2E'를 정조준한다. 위메이드의 '미르4'가 해외 시장에서 대선전하면서다.

김은태 / 2021-11-10

리니지W, 출발 호조...엔씨소프트 주가 반등 성공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반등에 성공했다. 리니지W가 호조의 출발을 보이면서다.

김은태 / 2021-11-05

메타버스 광풍불자 비판론 대두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판론도 솔솔 나오고 있다. 특히 유명 개발자인 '존 카맥'은 페이스북이 메타버스에 진출하겠다는 의미로 사명을 '메타'로 바꾼 뒤 개최한 '페이스북 커넥트' 기조 연설에서 ...

김은태 / 2021-11-03

게임업계, 3N 주춤하는 사이 KKPDS 치고 올라왔다

국내 게임업계의 '맏형'이라고 불리우는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이른바 '3N'의 실적이 올해들어 주춤한 가운데 카카오게임즈와 크래프톤으로 일컬어지는 2K와 펄어비스, 데브시스터즈, 스마일게이트의 실적 상...

김은태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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