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와 함께 날았다

타이베이 게임쇼 개막 첫 날, 15% 이상 급등
2026년 01월 29일 14시 02분 40초

조이시티가 대만 타이베이 게임쇼 개막과 함께 주가가 급등했다. 타이베이 게임쇼에 출품한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이 현지에서 호평을 받으면서다.

 

29일, 조이시티는 개장하자마자 상승세를 보이더니 오후 1시 35분 기준 전일비 15.81% 오른 2,71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 때 2,77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화면캡처=네이버 증권)

 

이날 급등에는 신작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덕이 크다. 오는 2월 5일 한국과 대만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는 이 게임은 같은 날 개막한 대만 타이베이 게임쇼에 출품해 중화권 이용자들을 만났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조이시티와 애니플렉스가 공동 개발하는 모바일 4X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레온, 클레어, 질 등 원작 캐릭터들과 함께 거점을 방어하고 좀비와 맞서 싸우며 동맹과 협력하는 게임이다.

 

원작 시리즈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평행 세계를 배경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싱글 플레이, 퍼즐 등 다양한 모드로 재미를 더한다.

 

지난해 11월 18일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151개국에 먼저 출시되어 누적 다운로드 400만 건을 돌파했으며, 미국 구글플레이 무료 인기 1위,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등 15개국 이상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대만 현지에서도 호평이 들려오고 있다. 관람객들은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해 보니 더욱 기대된다", "컨텐츠가 풍부하다", "다양한 적과 무기로 다양한 전투를 즐길 수 있었다" 등 전반적으로 호평을 내놓고 있다.

 


 

한편, 같은 날(29일) 조이시티는 엔드림의 관계사 레드징코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MMORPG ‘프로젝트 임진’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신작 포트폴리오를 확장시켰다.

 

‘프로젝트 임진’은 ‘임진록’, ‘천하제일거상’, ‘군주 온라인’ 등 역사 배경의 전략 게임 거장으로 불리는 김태곤 디렉터가 제작을 총괄한 대규모 전쟁 MMORPG다.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조선, 왜, 명 3국의 실존 장수 36명을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으며, 실제 병기를 활용한 해상전과 공성전 등 입체적인 전투 콘텐츠를 갖췄다.

 

‘프로젝트 임진’은 오는 2월 9일까지 레드징코게임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차 알파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하고 10일부터 17일까지 2차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 게임은 2026년 상반기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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