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지스타 2025 : B2C DAY1 ①

국내 대표 게임사 총출동
2025년 11월 13일 14시 33분 40초

부산 벡스코에서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지스타 2025'의 B2C 현장 모습을 담아보았다. 

 

■ 엔씨

 

엔씨소프트는 올해 처음으로 지스타 메인스폰서로 참여하며, 300부스 규모의 부스를 통해 신작 '아이온2'와 '신더시티'를 대중들에게 최초로 공개한다. ​

 


 


 


 


 


 


 


 


 

■ 넷마블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 2025에 112 부스, 145개 시연대를 통해 '프로젝트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를 비롯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 등 총 4종을 선보인다. 출시를 곧 앞둔 기대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물론 특히 세계 최초로 '프로젝트 이블베인'의 시연대를 마련, 대중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 크래프톤


크래프톤은 올해 지스타에서 ‘팰월드 모바일(Palworld Mobile)’을 최초로 공개하 'CAFE PUBG'를 운영,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 그라비티

그라비티는 미공개 신작을 포함한 라그나로크 IP 타이틀 3종과 출시를 앞둔 PC 및 콘솔 타이틀 2종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 웹젠


웹젠은 미공개 신작 ‘게이트 오브 게이츠(Gate of Gates)’의 시연존을 운영하고 다양한 부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지스타2025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게이트 오브 게이츠’의 시연존은 50석 규모로 마련됐으며, 방문객은 전투와 육성 콘텐츠가 포함된 30분 분량의 시연빌드를 체험할 수 있다.​














■ 플레이샵


시연대를 통해 다양한 PS 게임을 즐겨볼 수 있으며, PS관련 용품과 타이틀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 네오위즈


네오위즈는 현재 개발 중인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게임은 본편 '산나비'의 인기 캐릭터 ‘송 소령’이 로봇 폐기장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사건을 파헤치는 내용을 다룬다.

 

 


 


 

■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맥는 신작 서브컬쳐 RPG '노아'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노아’는 매력적인 요원들과 함께 미래 디스토피아 세계관 속에서의 전투와 생존을 그리는 수집형 서브컬처 RPG다. 

  

 


 


 

김자운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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