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판매량에 주가도 '훨훨'

붉은사막, 300만장 판매
2026년 03월 25일 15시 06분 24초

지난 20일 출시 된 '붉은사막'의 판매량이 공개되자마자 펄어비스의 주가가 날았다.

 

펄어비스는 24일, '붉은사막'이 출시 나흘 만에 3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발표했다.

 

붉은사막은 공식 SN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300만장이 판매됐다는 소식을 전한다"며 "파이웰 대륙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목소리를 귀담아들으며, 붉은사막에서 더욱 즐겁고 뜻깊은 여정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붉은사막은 스팀 최고 인기 게임(판매 수익순)에서 계속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출시 전날인 19일에는 전체 지역 1위, 대한민국과 중국, 일본에서는 2위, 미국, 호주에서는 1위 등을 기록했으며 25일 현재도 전체 지역 2위, 호주 1위, 미국 및 대한민국 2위 등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소식에 펄어비스의 주가도 반등했다. 19일 이후 하향 곡선을 그리던 펄어비스의 주가는 25일, 전일대비 23% 이상 오른 5만원 대를 기록 중이다. 장중 한 때 52,3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한편, 붉은사막은 출시 초반만해도 스팀에서 '복합적(Mixed)' 평가를 받았으나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발 빠른 패치를 진행하며 24일 기준 '대체로 긍정적(Mostly Positive)', 특히 영어권에서는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으로 돌아섰다.

 

이용자들은 "게임에 익숙해지면 정말 제대로 몰입하게 된다", "처음에는 환불하려고 했는데, 패치 후 다시 해보니 게임이 훨씬 나아졌다. 개발진이 플레이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주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든다", "처음엔 10점 만점에 6점이었지만, 지금은 9점이다. 10시간 정도 돌아다니고 나니 비로소 게임의 진가를 알게 됐다" 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쏟아내고 있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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