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NHN, 日게임시장 중심으로 전략 변경

일본 내 인지도 높은 IP 계약 추진
2026년 05월 12일 11시 04분 40초

NHN은 12일 오전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이번 컨퍼런스콜에는 NHN의 정우진 대표, 안현식 CFO, NHN 클라우드의 김동훈 대표가 참석해 발표 및 질의를 진행했다.

 

NHN 1분기 영업수익은 6,714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11.9% 증가, 전분기대비 2.1% 감소했다. 또한 영업비용은 6,451억 원, 영업이익은 263억 원, 당기순이익이 311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수익 중 '게임 매출'은 1,278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6.8% 증가, 전분기대비 1.3% 증가했다. 이중에서 'PC 온라인 게임'은 480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 전분기대비 13.2% 증가했다. '모바일 게임'의 경우 798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4% 증가했으며 전분기대비는 4.8% 감소했다.

 

1분기 게임 매출 중 웹보드게임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및 전분기대비 각각 11% 성장했다. 지난 2월 초부터 적용된 웹보드게임 규제환경 변화 영향으로 포커, 섯다 등 모든 웹보드 타이틀에서 결제유저 1인당 평균매출이 고르게 상승했다.

 

특히 텍사스홀덤 방식의 한게임 로얄홀덤은 지난 2월 오프라인 대회 제2회 HPT(Hangame Poker Tournamen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그 결과 1분기 매출이 전분기대비 52% 성장했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제3회 대회를 진행했으며 NHN은 안정적 대회 운영으로 신뢰할 수 있는 홀덤대회 운영사로서의 입지를 확립했다. 앞으로도 주기적 오프라인 대회를 통해 이용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PC/모바일 게임 매출

 

일본 모바일게임의 경우, 지난 3월 24일 출시한 디시디아 듀엘럼 파이널판타지가 안정적 수준의 트래픽을 유지하고 있다.

 

라인 디즈니 츠무츠무는 출시 이래 처음으로 디즈니가 아닌 외부 IP 명탐정 코난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좋은 성과를 거뒀다.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한 3월 1일부터 이틀간 iOS 매출 순위 1위를 유지했다. 1월 초 12주년 이벤트와 3월 콜라보레이션 영향으로 라인 디즈니 츠무츠무의 1분기 매출은 전분기대비 94%, 전년동기대비 47% 상승했다.

 

컴파스의 경우 4월 27일 누적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동시점에 체인소맨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다시금 iOS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올해 NHN 게임사업부 전략의 변화도 예고했다. 기존의 한국게임시장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일본게임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방향의 전략 변경을 현재 준비하고 있다고. 이에 따라 일본에서 인지도가 높은 IP와의 계약을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외에도 아직 코드명만 발생한 프로젝트들을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NHN KCP와 같은 '결제 매출'은 3,546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1%, 전분기대비 2.6% 증가했으며 NHN 클라우드, NHN 두레이 등의 '기술 매출'은 1,257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 증가, 전분기대비 9.6% 감소, NHN 커머스 등 '기타 매출'은 847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9%, 전분기대비 10%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알립니다

창간 24주년 퀴즈 이벤트 당첨자

창간 24주년 축전 이벤트 당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