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위메이드, 성장동력 확보 위해 글로벌 시장과 신규 장르 개척

프로젝트 탈·프로젝트IL 전사적 역량 집중
2026년 05월 12일 18시 46분 14초

12일 오후, 위메이드는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위메이드의 1분기 연결매출은 1,533억 원을 기록했다. IP 분쟁이 종결되면서 전분기 역기저 부담을 완화하며 견조한 외형을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85억 원을 기록하며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고, 당기순이익은 199억 원을 기록해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했다.

 

 

 

중장기 성장동력을 견고히 다지는 데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힌 위메이드는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가시화 될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위메이드는 MMORPG를 비롯해 캐주얼, 서브컬처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총 20여 종의 신작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26년 하반기 나이트크로우 IP 신작 출시를 기점으로 매년 대형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이번 신작은 글로벌 흥행과 IP 파워를 입증한 나이트 크로우의 세계관을 계승한다.

 

해당 신작은 이미르 글로벌과 같이 위믹스를 직접 활용한 토크노믹스를 구현, 게임 본연의 즐거움은 물론 위믹스 생태계 확장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거기에, 원빌드 기반의 국내 및 글로벌 동시 런칭으로 개발 리소스를 최적화하고 초기 흥행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27년 하반기에는 위메이드의 첫 콘솔 대작 프로젝트 탈을 공개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탈은 조선 판타지 배경의 오픈월드 액션 RPG로 한국 전통설화를 재해석한 독창적 세계관과 압도적인 그래픽을 보여주는 AAA급 게임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공개된 트레일러의 글로벌 조회수가 192만 회를 돌파하는 등 신규 IP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P의 거짓 핵심 개발진이 설립한 스튜디오 라사의 프로젝트IL도 언급했다. 스튜디오 라사는 위메이드의 콘솔 시장 진출이라는 전략적 방향성에 부합하는 성공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위메이드 라인업의 핵심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중국 시장의 경우 미르4와 나이트크로우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위메이드 측은 중국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미르 IP, 글로벌에서 입증된 나이트크로우 IP 기반의 두 게임이 가진 흥행잠재력이 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중국 진출은 중장기 실적의 의미있는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메이드 게임사업의 핵심 방향성은 자사가 보유한 개발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과 새로운 장르에서 확실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선 북미/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으로 사업의 중심을 넓히기 위해 콘솔을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언급된 신작 파이프라인의 프로젝트 탈과 프로젝트 IL이 이런 방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프로젝트들이다. 그간 대규모 프로젝트들을 성공시킨 위메이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 신작들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이는 데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세계 유저들에게 최적화된 게임 경험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위메이드의 존재감을 더욱 뚜렷하게 만들어갈 계획.

 

이와 함께 적극적 장르 다변화를 통해 게임사업 포트폴리오를 더욱 탄탄하게 구축. 캐주얼, 액션 RPG, 익스트랙션 슈터, 서브컬처 등 다채로운 장르의 신작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유저층과의 접점을 계속해서 확대. 검증된 IP를 새로운 장르로 재해석하는 것은 물론 미래성장동력이 될 신규 IP 발굴에 힘써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위메이드는 이날 컨퍼런스콜을 통해 "눈 앞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다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임을 발표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알립니다

창간 24주년 퀴즈 이벤트 당첨자

창간 24주년 축전 이벤트 당첨자